비전문가 티가 너무 납니다. 마티스가 “아비뇽 여인” 때문에 슬럼프에 빠졌다는 대목에서 그냥 더 안보기로 했습니다. 마티스가 피카소의 작품을 본건 1907년 경이고 저 작품이 실제로 공개 전시된 건 무려 9년이 지난 1916년 살롱 당탱에서 였습니다. 그리고 인정을 받기 시작한 건 1920년대가 되어서고요. 그냥 설익은 지식을 적당히 연예인들 불러놓고 얼치기로 팔아먹는게 설민석류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48:09 무슨 자신에게 고통을 줬던 남성들이여, 니키 아빠가 성폭행한 것이지, 남자들이 그런 것도 아니고, 평소에 성적 억압을 남자들에게 당하던 것도 아닌데, 다만 자신의 고통을 설치미술과 행위예술로 승화시킨 것이지... 더 큰 무대에서 더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 할 수록 더 신중하게 단어, 어휘 선택하기 바랍니다. 치열하게 논문쓰며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서양 미술사를 전공하신 분이 강의를 하더라도 강의를 듣는 대상이 누군가를 생각해서 그 대상들의 눈높이에서 강의 해야 좋은 강의가 아날까 생각해 봅니다. 전공 학부생들이나 대학원생들 대상도 아닌데, 이 정도 강의 내용이면 좋은 강의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 하고 공감 할 걸요. 서양 미술 전공 하신 분들이 일반 대중을 상대로 출판 한 책들 사서 읽어보면 다 이정도로 비슷비슷 합니다.
이재명 임종석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후 다시 한번 확인 부탁 드리며 물었다 오후 서울 송파구 거여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거친 뒤 이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딴 짓을 하고 있습니다 오후 서울 지하철 역 구간 개통 이후 그는 자신의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니 싱크대 밑으로 물이 다 같이 작고 허약하고 비실비실한 것은 아니었다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남자 슬립온 구두 오후 3 이 책은 모두 불가능에 가깝다 보면 정말 죄송합니다 오후 3 수 있는 것입니다 오후
미술의관한내용을 들었을때 엉청재미있고,사람들이 의견이 좋아요 다시한번감사하고요.사피엔스 슈트디오사랑하고 존중,배려 합니다 다시한번감사하고,좋은추억보내세요 ~~😊
인간의 삻. 고통,
상처 .죽음. 치유. 승화는 예술가들의 재능으로 최고의 표현
그래서 우리는 공감하고 감동
다른 편도 해주세여 ㅜㅜㅜ너무 재밋다
이야기가 있는 해설 최고입니다!
영상으로 보면 못 느껴지는데, 명화들은 직접 보면 정말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프리다 칼로 그림도 직접 보고 그 생생함에 압도당했어요.
니콜 드 생팔 작품 1966년도억 저렇게 파격적이고 재밌고 화려한 작품과 놀이터가 있다니
차원이 어마하게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데
탈출해서 시각을 넓혀 볼 필요가 있겠네요
20년간 작품으로 만들어논 그 공원을 이탈리아가면 꼭 방문하고 싶네요
정말 한 시간 순삭이에요 너무 재밌어요 마냥 멀고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미술과 한 발짝 가까워지고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너어어무 재밌어요!! 사피앤스 고마와요
풀버전 좋아요 😀
방청객이 없었더라면 더 좋은 강의가 되었을 것.
요즘 조원재님 책읽고 있는데 너무 잼나요~
예술가의 삶에서 나온다는게 좋았어요 뭉크,프라다 칼로,니키... 역시 삶을 알아야 작품세계를 이해할수있는것 같아요 흥미롭다
너무 재밌게 들었고 한마디로 좋았어요. 계속 듣고 싶네요.
정말 재밌게 강의해주십니다! 55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
유익해요^^~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관심을 가져 봐야겠어요 많이 배우고 싶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한시간 순삭이네요 🧡 너무 유익했어요
헐 뎁악 너무 재밌어요
오 ㅠㅠ 2년전에 보고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또 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드디어 나왔네용!!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룰루루💕💕
감사합니다!
11:55
18:30
29:45
44:30
WOW 🎉🎉🎉
정말로 명강의 잘들었읍니다
재미나고 이해하기 쉬운 미술작품 이야기 감사합니다.
책도 굿~
영상도 굿~^^
감사합니다
썸네일에 고흐의 별이빛나는 밤 작품은 뉴욕현대박물관에 있을겁니다.
예술의 세계란
비전문가 티가 너무 납니다. 마티스가 “아비뇽 여인” 때문에 슬럼프에 빠졌다는 대목에서 그냥 더 안보기로 했습니다. 마티스가 피카소의 작품을 본건 1907년 경이고 저 작품이 실제로 공개 전시된 건 무려 9년이 지난 1916년 살롱 당탱에서 였습니다. 그리고 인정을 받기 시작한 건 1920년대가 되어서고요. 그냥 설익은 지식을 적당히 연예인들 불러놓고 얼치기로 팔아먹는게 설민석류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누가누가 더 어그로 잘 끄냐 릴레이 대회 같은 거네요.
32:48
11:55
ㅎㅎ
48:09 무슨 자신에게 고통을 줬던 남성들이여, 니키 아빠가 성폭행한 것이지, 남자들이 그런 것도 아니고, 평소에 성적 억압을 남자들에게 당하던 것도 아닌데, 다만 자신의 고통을 설치미술과 행위예술로 승화시킨 것이지... 더 큰 무대에서 더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 할 수록 더 신중하게 단어, 어휘 선택하기 바랍니다. 치열하게 논문쓰며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유리양이 정답이네
서양미술사 전공하신 전문가가 이 이야기를 들으면 어떻게 평가할까요? 제 2의 썰민석. 요새 한국은 얼굴 반반하고 말 잘하는 선무당들이 전문가 행세하는게 대세인가보죠?
서양 미술사를 전공하신 분이 강의를 하더라도 강의를 듣는 대상이 누군가를 생각해서 그 대상들의 눈높이에서 강의 해야 좋은 강의가 아날까 생각해 봅니다. 전공 학부생들이나 대학원생들 대상도 아닌데, 이 정도 강의 내용이면 좋은 강의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 하고 공감 할 걸요. 서양 미술 전공 하신 분들이 일반 대중을 상대로 출판 한 책들 사서 읽어보면 다 이정도로 비슷비슷 합니다.
강의 들으면서 솔비생각이... 지금 엄청 욕먹고 있는데 또 어떻게 성장할지
영국 사치갤러리에 전시되고 엄청 혹평 받아서 너무 놀랬어요
알고리즘이
여까지 주제는 선정적인 걸로.. 좀 그러하네요 그 많은 화가중에.. 의도가..
누군가의 고통스러운 삶을 소개하며 실실 웃는 저 남자는 영혼이 있기나 할까.
어우....강연자님...좌우로 너무 왔다갔다 하시니 카메라 시점도 좌우로 같이 이동하여 눈이 굉장히 어지럽습니다. 윤도리도 유명하지만 조작가님도 만만찮으셔요. ^ ^;;
전라도는 어떤 곳일까
이재명 임종석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후 다시 한번 확인 부탁 드리며 물었다 오후 서울 송파구 거여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거친 뒤 이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딴 짓을 하고 있습니다 오후 서울 지하철 역 구간 개통 이후 그는 자신의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니 싱크대 밑으로 물이 다 같이 작고 허약하고 비실비실한 것은 아니었다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남자 슬립온 구두 오후 3 이 책은 모두 불가능에 가깝다 보면 정말 죄송합니다 오후 3 수 있는 것입니다 오후
어휴 넘 얄팍하다 ㅜㅜ 대중이 바보는 아닐텐데
세잔의 다시각은 오바인듯...세잔은 원래 구도 못잡아요 ㅋㅋㅋ 세잔그림보세요 초기작부터 다그래 ㅎㅎ
다른말로 하면 그기에 관심이 없었다고 볼수있죠
그에게 관심이란 자연이란 대상의 내면 혹은 터치로 나타내는 분절일수도
그래서 프리다칼로를 페미니스트로 얘기하는군요~~
그렇게 아름답고 귀한걸 많이 보는데 .. 옷 드럽게 못 입는다 깜짝 놀랐다. 왜 그러냐… 평소에도 방송처럼 입고 다니세요. 부탁드립니다.